디지털·가전제품
은근히유명한짜장면
온풍기? 히터?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겨울되면 집이 진짜 너무 추워요.
보일러를 틀어도 집 자체가 춥다보니까 큰 효과도 없고 대비용으로 온풍기나 히터? 생각중인데 전기요금 많이 나오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온풍기나 히터는 가정에서 쓰기에는 전기세가 많이 나옵니다 물론 가정용이 있지만 전기세 부담때문에 맘껏 못써요 저라면 보일러를 수리하거나 교체할것 같은데 일단은 보일러를 틀어도 춥다는것은 주거하는 공간의 단열문제와 보일러를 점검하시는게 급선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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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어떤 히터가 전기를 덜 먹느냐로 접근하면 답이 잘 안 나옵니다. 전기 히터는 종류를 막론하고 전기를 열로 바꾸는 비율이 사실상 백 퍼센트라, 온풍기든 라디에이터든 소비전력이 같으면 요금도 같거든요. 보실 것은 제품 이름이 아니라 소비전력과 켜 두는 시간입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천 와트짜리를 한 시간 켜면 일 킬로와트시가 나가요. 하루 다섯 시간이면 다섯, 한 달이면 백오십 킬로와트시입니다. 방 크기로 잡으실 거면 한 평에 삼백 와트가 대략의 기준이라 다섯 평이면 천오백 와트짜리를 보게 됩니다.
진짜 함정은 누진 구간이에요. 추가되는 전기는 평균 단가가 아니라 내가 도달한 마지막 구간 단가로 계산되거든요. 평소 이백오십 킬로와트시를 쓰던 집이 히터로 더 얹어서 삼단계로 넘어가면 킬로와트시당 이백십사 원대에서 삼백칠 원대로 뜁니다. 같은 히터를 써도 원래 전기를 적게 쓰던 집과 많이 쓰던 집의 부담이 완전히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방 전체를 데우는 용도라면 전기 히터는 처음부터 불리합니다. 인버터 에어컨의 난방은 전기로 열을 만드는 게 아니라 바깥 열을 퍼 오는 방식이라 넣은 전기의 서너 배에 해당하는 열을 냅니다. 바깥이 영하 십도쯤까지는 이 효율이 유지되니, 집에 에어컨이 있으시면 그쪽을 먼저 써 보시는 게 훨씬 쌉니다.
그런데 보일러를 틀어도 춥다고 하신 대목이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그건 난방기가 약해서라기보다 만든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예요. 그 상태에서 히터를 얹으면 새는 곳에 열을 더 붓는 셈이라 요금만 오르고 체감은 잘 안 바뀝니다. 창틀 틈에 문풍지를 두르고 커튼을 두껍게 바꾸는 쪽이 훨씬 적은 돈으로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보조로 쓰실 거면 사람이 있는 자리만 짧게 데우는 용도로 잡으세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는 소비전력이 백 와트대라 같은 시간을 써도 부담이 훨씬 낮습니다. 히터를 고르실 때는 온도 조절과 타이머가 되는 모델인지 꼭 보시고요. 설정 온도에 닿으면 쉬었다 도는 제품과 켜 두면 계속 최대로 도는 제품의 한 달 요금 차이가 상당합니다.
겨울철 온풍기나 히터는 전기세가 많이나오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오래 사용하며면 전기세가많이 나올수있으니 집에 왜 추운지 창문틈같은곳 방한준비를하는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온풍기나 히터는 소비전력이 높아 장시간 켜두시면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타이머를 맞춰 잠깐씩 사용하시거나 수면조끼나 핫팩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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