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오래 자더라도 깊은 잠이 부족하면 몸의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자는동안 자주 깨거나 얕은 잠 위주로 자게 되면 뇌와 신체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남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수면 문제로 인해 이런 현상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 피로는 육체적인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향도 큽니다.
스트레스나 걱정,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몸은 쉬고 있어도 뇌는 계속 활동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 경우에는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쉽게 해소되지 않고 계속 무기력하거나 지친 느낌이 남게 됩니다.
수면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거나 스마트폰 사용, 카페인 섭취 등이 많으면 몸의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전까지 화면을 보는 습관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다음날 피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거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 또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은 경우에는 몸의 에너지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외에 날씨 변화나 기압, 계절변화 역시 몸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어 이유없이 피곤한 느낌을 만들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