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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상한도롱이225

비상한도롱이225

신혼 집 구하고있는데 둘이 경제적인 부분을 좀 봐주세요

남자친구 실수령액 260

저는 240

근데 남친앞으로도 빚이있고 저도좀 있어요

그래서 이자랑 원금이 달달이 둘다 합쳐서 160나가요

2년뒤 다갚아져요

근데 집을 구하려고하니 전세를 해야하는데 전세도 결국 대출인거고 이미 이자원금 나가는게있고

집도 관리비 , 수도비, 전기세 이런것들이 나갈거고 휴대폰값 기름값 식비 전세대출이자도 이런것들이 고정으로 나갈건데

저월급으로 살수는 있을까요 ? 둘이서 살수있을까요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결혼은 1년뒤에하고 집은 이번년도에 보고싶어서요..

신혼집은 전세 1억에서 1억 3000?5000정도 볼예정이에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태성 경제전문가

    인태성 경제전문가

    대종빌딩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혼집 구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월급의 1/3이 이미 원리금으로 나가고 있고

    1년 뒤 결혼하시는 것으로 다시 대출을 받기 보다는

    저라면 결혼을 2-3년 뒤로 미루시고 그 동안 최선을 다해서

    돈을 모으셔서 전세금 대출 없이 결혼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두분이 500만원이면 충분히 생활 가능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실수령액은 500만원입니다. 2인기준으로 대략 계산하였습니다.

    대출 원리금 160

    통신비 2인 15

    관리비(전기, 가스, 수도 등) 30

    기름값 30

    생활비(식비, 생활필수품 등) 100

    용돈 등 30

    총 365만원 정도가 넉넉하게 나가는 상황이죠.

    1억원을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시는 경우 약 월 35~40만원이 나갑니다.

    그럼 결국 총 400~405만원정도가 나가게 되는 것이죠.

    최대한 현재 대출의 원리금을 줄여야 하는데 가능하면 여윳돈이 있으면 두분중 한분의 대출은 없애는게 좋습니다.

    전세대출시 신혼부부 등 혜택을 이용하신다면 좀더 이자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분 합산 실수령 500에서 기존 원리금 160이 나가면 340이 남고, 여기서 전세대출 이자와 관리비·식비·교통비 등 기본 생활비를 보수적으로 200 안팎으로 잡으면 매달 100 정도의 여유 자금이 남을 가능성은 있으나 예상치 못한 지출을 고려하면 빠듯한 구조입니다. 결혼 1년 전이라면 전세 금액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고 비상자금 3~6개월치 생활비를 먼저 확보한 뒤 계약하는 것이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남자친구님과 본인의 실수령액 합이 약 500만 원이고, 현재 합쳐서 월 160만 원의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이 있으며 2년 후 상환 완료 예정이라는 점, 전세 비용 1억~1억 5천만 원 사이로 신혼집을 알아보고 계십니다. 여기에 전세 대출 이자, 관리비, 수도·전기세, 휴대폰비,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 고정 지출까지 감안해야 하니 월 소득에서 가용할 수 있는 금액이 제한적입니다.

    우선 월 총수입 500만 원에서 기존 대출 상환 160만 원을 빼면 340만 원이 남고, 전세대출 이자 및 관리비 등 추가 고정지출도 부담되니 지출 항목을 꼼꼼히 계획해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보통 관리비와 공과금, 식비, 통신비 등을 포함해 최소 월 150~200만 원 이상의 생활비가 소요되니, 현재 소득으로는 최대한 절약을 병행해야 하며, 전세대출 조건과 금리도 꼼꼼히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분 합산 실수령 500만원에서 기존 대출 상환 160만원이 나가면 약 340만원이 남습니다. 여기서 전세대출 이자 30~40만원, 관리비·공과금 40만원, 식비·교통·통신비 100만원 수준을 잡으면 최소 200만원 이상 고정지출이 예상됩니다.

    계산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저축 여력이 크지 않아 예상치 못한 지출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특히 전세대출까지 더해지면 총 부채비율이 높아져 부담 체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2년 뒤 기존 대출이 종료된다면 그 시점에 여유가 생기므로, 초기에는 전세금 규모를 보수적으로 잡고 비상자금 3~6개월치 확보 후 계약하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