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묵으려는 17개월 여아 헤어스타일

좋은 헤어스타일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보통 바가지머리 많이하는데

다른 할 수있는 헤어스타일이 또 있을까요 ?

머리를 절대 안묶으려해요 ㅠ

아니면 머리 만지는거 싫어하는아이 잘 묶는 비법같은것 없을까용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실 17개월 아기는 앞머리를 눈썹 위로 아주 짧게 자르는 처피뱅의 칼단발 스타일도 어울립니다.

    또는 귀가 살짝 드러나거나 덮는 숏 단발의 스타일도 어울릴 거 같네요.

    머리를 너무 묶지 않으려고 하면 핀으로 타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17개월 아기는 머리를 만지는 느낌이 싫거나 움직임을 제한받는 것이 싫어서 묶는 걸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묶지 않아도 앞머리를 살짝 내린 단발이나 똑단발 느낌도 좋습니다.

    조금 길다면 양쪽으로 낮은 반묶음이나 작은 집게핀으로 살짝 고정하는 방법도 좋아요.

    처음부터 오래 묶으려고 하는 것보단 1~2분만 해보고 성공하면 칭찬해 주는 식으로 익숙하게 해 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머리끈, 거울 등을 보여주면서 예쁘게 해보자고 놀이처럼 접근해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잡고 묶으면 머리 만지는 것 자체를 더 싫어할 수 있습니다.

    17개월은 아직 활동량이 많고 머리카락도 부드러워서 편한 스타일을 우선으로 해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단발 파마머리 추천합니다!!!!!!!!!!

    머리를 묶지 않으려고 한다면 머리띠나 머리핀도 싫어하나요?

    간단하게 머리가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만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반묶음을 하여서 아이가 불편해 하지 않을 정도로 헐렁하게 묶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7개월이면 머리 만지는 걸 싫어하는 아이가 정말 많아요. 짧은 반묶음이나 옆머리만 작은 집게핀으로 살짝 고정하는 스타일이 부담이 적습니다. 머리는 좋아하는 영상이나 간식을 보며 빠르게 묶고, 아프지 않은 부드러운 고무줄을 사용하면 거부감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7개월 여자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한참 귀여울 시기의 아이겠어요ㅎㅎ

    17개월이면 아이도 어느정도 인지가 생겨서

    머리에 무언가 닿거나 묶는걸 또 간혹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요

    억지로 묶으려고 하면 아이도 부모님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일부러 아이한테 억지로 묶도록은 하지 마시고~

    다른 헤어스타일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음.. 일단 둥근 바가지머리도 귀엽도 좋지만

    아예 일자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은 어떨까 싶습니다!
    일자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은 아기한테 더 인형 같은

    느낌을 주어서 꽤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귀엽게 베이비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아기가 머리카락이 얇고 숱이 적은 아이라면 생머리일때

    앞으로 자꾸 쏟아지는데, 얇게 파마를 해주면 부풀어 오르면서

    옆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 눈을 가리지 않습니다.

    파마머리는 대충 빗겨만 줘도 스타일이 살고

    또 아기의 이미지에 맞게 더 러블리 해지기 떄문에

    파마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ㅎㅎ

    묶을때도 파마한 상황에서 묶으면 특히 더 이쁘더라구요!

    아니면은 다양한 묶은머리의 사진을 보면서

    "이거 너무 이쁘지 않니?"

    "이 머리봐~ 너무 귀여워서 oo이도 하면 이쁠거 같아"

    하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는게 어떨까요?ㅎㅎ

    아이들은 확실히 사진으로 직접 보게되면은

    호기심을 더 느낄 수 있어서, 묶는걸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렇게 방법을 써보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한번 잘 고민해 보셔서 아기한테 이쁜머리 해주시길 바랄게요~


    사실 그 시기에는 어떤 머리를 하더라도

    이쁘고 귀여울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7개월이면 머리 만지는 걸 싫어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억지로 묶기보다 짧은 단발이나 귀밑 보브컷도 관리하기 좋습니다. 묶어야 한다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영상을 잠깐 보여주며 부드러운 고무줄로 5초 안에 빠르게 묶는것이 도움이 되고 칭찬을 많이 해주면 조금씩 익숙해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아이 머리 묶어주는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관리가 편하고 예쁜 단발 스타일을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만약 머리를 묶고 싶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색상의 머리끈과 삔을 직접 고르게 유도해 보세요. 아이 스스로 머리를 꾸미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한 뒤 조금 불편해도 참으려는 마음이 생기도록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