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선택으로 보이네요 그렇지만 심리적 미련이 일상을 괴롭힐거 같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고3에 학교를 옮기게 되면 생기부가 중간에 끊기는 상황이 생깁니다. 세부능력이나 특기사항의 기재가 부실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학교마다 시험 문제 스타일도 많이 다를겁니다. 가장 중요한 고3 1학기 내신을 새로운 환경에서 치루게 되죠
또 집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학교라면 왕복 2시간 거리입니다 그시간이 얼마나 아까운 시기일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그 시간에 자기개발을 해도 하고 공부를 해도 휴식을 취해도 남을 시간입니다.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단순한 전학가고 싶은 학교에 대한 동경인지 현재 학교에서 도피하고 싶은일이 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