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까지 태풍의 이름은 사람의 이름을 사용했고, 2000년부터는 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민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북서태평양의 14개 국가로부터 태풍의 이름으로 사용할 이름을 10개씩 제출받아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사용하는 방법은 28개씩 5개 조로 구성해서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하고, 보통 한해에 태풍이 30여 개가 발생하므로 산술적으로 140개의 태풍 이름을 전부 사용하기까지 약 5년 정도가 걸립니다. 만약 140개의 태풍 이름을 모두 사용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1조 1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