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직 분위기가 견디기 힘든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전 회사에서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뒤 2-3개월 정도 쉬고, 지금은 모교인 학교 홍보팀 조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야근이 거의 없고 정시퇴근이라 틈틈이 공부하려고 들어왔는데, 막상 다녀보니 상사나 보직교수가 업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직원에게 일을 떠넘기고 결과가 안 좋으면 다시 직원에게 뭐라고 하는 분위기라 정신적으로 좀 힘듭니다. 그렇다고 같이 밥먹는 동료들과도 성향이 잘 맞지 않는 것 같고요.

원래는 그냥 제 할 일 하면서 공부하고 실업급여 받다가 취업한거라 아까워서라도 조기재취업수당까지 받고 나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한계가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직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시는 경우

    그래서 한계가 느끼면 사실 두 가지 선택지 정도 있겠지요.

    하나는 다시 퇴사하는 것이고

    아니면 견디고 계속 일을 하는 것인데

    더 나은 길을 택하세요.

  • 조기재취업수당보다 개인의 정신건강과 원래 목표인 공부시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감정적 상대보다 업무 내역을 문서화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감정적 거리를 두세요. 한계가 지속된다면 수당에 연연하기보다 퇴사 후 원래 목표에 몰입할 환경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