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조심스러운동치미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조직 분위기가 견디기 힘든데 어떻게해야할까요전 회사에서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뒤 2-3개월 정도 쉬고, 지금은 모교인 학교 홍보팀 조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야근이 거의 없고 정시퇴근이라 틈틈이 공부하려고 들어왔는데, 막상 다녀보니 상사나 보직교수가 업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직원에게 일을 떠넘기고 결과가 안 좋으면 다시 직원에게 뭐라고 하는 분위기라 정신적으로 좀 힘듭니다. 그렇다고 같이 밥먹는 동료들과도 성향이 잘 맞지 않는 것 같고요.원래는 그냥 제 할 일 하면서 공부하고 실업급여 받다가 취업한거라 아까워서라도 조기재취업수당까지 받고 나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한계가 느껴집니다. 이럴 때는 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임금·급여고용·노동Q. 실업급여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제가 기존에 작년 12월부터 구직급여 소정급여일수 120일을 인정받았고, 69일이 남은 상태에서 취업하여 현재까지 약 6-7개월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개인 사정으로 퇴사하게 될 예정입니다.1. 기존에 인정받은 구직급여 120일 중 남아 있는 69일을, 재실업 후 다시 수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발적 이직인 경우에도 기존에 남아 있던 잔여 급여일수를 받을 수 있나요?2. 취업 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변경되었는데 재실업하게 될 경우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인 고용센터에서 신청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특정 연예인 닮았다는 말을 자꾸 의식하게 돼요원래 무난한 캐주얼 스타일을 입다가 요즘 유행하는 좀 더 유니크하고 힙한 스타일로 바꿨는데, 주변에서도 지금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하고 저도 만족하고 있어요.그런데 스타일을 바꾸고 나서 생전 처음으로 연예인 닮았다는 말을 꽤 듣게 됐는데, 이영지님 닮았다는 말이었어요. 보자마자 닮았다기보다는 제가 그런 말을 들었다고 하면 그때부터 그렇게 보인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고요.그 말을 들은 뒤로 괜히 이영지님을 볼 때마다 저랑 비교하게 되고 신경 쓰이네요.스타일링을 바꾸면서 이미지가 달라져서 그런 말을 듣게 된 것 같은데,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현실과 이상적인 성향 사이에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요저는 생각보다 이상적인 성향인데 현실적으로 제가 그렇게 살 수 없는 것도 알아서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요. 그런데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제가 추구하는 모습이 있어요.예를 들면 저는 원래 상냥하고 다정한사람, 서로 진심으로 아끼고 챙겨주는 친구관계를 원해요. 그런데 실제 저는 반대라서 그렇게 행동하지도 못하고, 그런 성향의 사람들과 있으면 오히려 부담스럽거나 안 맞을 때가 많아요.그래서 이상을 따라가면 주변 사람들과 안 맞고, 현실적인 성향에 맞춰 친구를 사귀면 편하긴 한데 ‘내 편’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없어서 또 외로워요.저처럼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와 실제로 잘 맞는 인간관계가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요즘 저랑 성향이 맞는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같이 있으면 재밌으면서도 서로의 생활이나 인간관계에 크게 간섭하지 않는 관계가 편한 것 같아요. 반대로 너무 조용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관계는 마음은 편해도 제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고요.저처럼 적당히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면서도 개인적인 부분은 존중받고 싶은 사람은 어떤 친구와 잘 맞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 점심시간이 이제 괴로워요 어떡하죠대학교에서 근무를 하는데 사무실 구조가 여러부서 있고 가운데에 쉐어테이블이 있습니다그래서 그 테이블에 앉아서 도시락이나 같이 먹는 데 동료들하고 성향이 안맞는건지는 모르겠다만 같이 있어도 기가빨리더라고요그래서 친구랑 약속있는 척 자주 혼자 먹으러 나갔는데 이제 왜 우리랑 같이 안먹냐는 등 서운해하는데좀 괴로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저희 회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궁금합니다현재 학교 홍보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공도 이쪽이고, 그전에도 제작사에서 PD로 일하거나 콘텐츠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예전에는 업무량 자체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각자 자기들 입맛에 맞는, 조금은 터무니없다고 느껴지는 일을 시키기도 하고, 업무 자체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하고 조율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홍보 업무라기보다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서 누구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누구의 입장을 맞춰줘야 하는지가 중요한 느낌입니다.그런데 저는 그런 부분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제 할 일 하고, 남는 시간에는 공부하려고 지금 직장을 다니는 건데, 생각보다 소통이나 인간관계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니까 너무 짜증 나고 공부에도 지장이 생깁니다.사실 자취비나 공부비 때문에 다니는 거라 그런 목적이 아니었다면 그냥 그만뒀을 것 같아요.제 친구들은 대부분 이공계 쪽이라 업무적으로 사람들과 계속 소통하고 조율해야 하는 직무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제 상황을 완전히 공감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고요.원래 홍보팀이라는 직무 자체가 이런 특성이 강한 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홍보/마케팅 쪽 업무 성향과 안 맞는 사람일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가끔은 제가 단순히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한 건가 싶어서, 심하게는 혹시 제가 경계선 지능 같은 건가 하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물론 그냥 제 성향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홍보팀에서 일해보신 분들이나 비슷한 업무를 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연차날에 연락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학교 홍보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1년 계약직이고 그냥 직원도 아니고 조교입니다근데 하는거나 바라는건 거의 직원급으로 시키시는데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평일에 이틀 연차를 썼어요저희 특성상 바쁜기간 안바쁜기간 있는게 아니라 자기들 꼴리면 급하게 일 시키는 구런 느낌입니다저도 제 할일 끝내고 갔지만 저 연차냈을 때 연락오시던데… 급한일까지는 아닌데제가 없어서 업무가 마비됐다는 등 하는데어케받아들여야할까요..제가 직원도 아닌데 이렇기 까지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해야할까요
- 산업재해고용·노동Q. 산업재해 관련 형사재판, 최종재판이라고 했는데 왜 계속 재판이 미뤄지나요?저희 아버지가 억울하게 책임 뒤집어서 형사재판을 지금 4달째 받고있는데 자꾸 최종이라면서 또 자꾸 한달 뒤에 다시 한다 ㅇㅈㄹ하는데 왜그런건가요피해자와 합의 끝냈고 피해자도 처벌 하지 말라고 합의봤답니다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따라하는 친구에 대한 대처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같은 학교기도 하고 친구의 친구라서 친해졌습니다처음엔 애매하게 친했을 땐 괜찮았는데 점점 본인의 사소한 문제를 저에게 의존하고 이젠 제 진로까지 따라해서 좀 불편할 정도예요..관계를 끊을 생각은 없지만 이제 의식한 뒤로 친구랑 예전같지 않을 거 같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