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실과 이상적인 성향 사이에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저는 생각보다 이상적인 성향인데 현실적으로 제가 그렇게 살 수 없는 것도 알아서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요. 그런데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제가 추구하는 모습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저는 원래 상냥하고 다정한사람, 서로 진심으로 아끼고 챙겨주는 친구관계를 원해요. 그런데 실제 저는 반대라서 그렇게 행동하지도 못하고, 그런 성향의 사람들과 있으면 오히려 부담스럽거나 안 맞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상을 따라가면 주변 사람들과 안 맞고, 현실적인 성향에 맞춰 친구를 사귀면 편하긴 한데 ‘내 편’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없어서 또 외로워요.
저처럼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와 실제로 잘 맞는 인간관계가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