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느낌인지 딱 알겠어요!
디아4는 오픈월드라 넓은 맵에 수많은 몹을 한 번에 띄워야 하니
프레임 유리를 위해 텍스처나 신부 디테일을 은근히 뭉게놓은 면이 있거든요
게다가 화면을 멀리서 내려다보는 쿼터뷰 방식이라 찰흙 같은 느낌이 더 들죠
반면에 디아2 레저렉션은 좁은 방 방식의 옛날 뼈대에 오직 그래픽만
3D로 씌운거라, 명암 대비도 묵직하고 금속 질감 같은 세부 묘사를
훨씬 촘촘하고 장인정신 있게 때려 박을 수 있었던 거죠
최신작이라고 무조건 다 화려하게만 만들 순 없는 기술적 사정이 있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