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상사 표현이 옳은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장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모님 상사라고 하는게 옳은건가요??;; 타인의 장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뜻인걸로 나오는데 타인의 장모라는 설명도 이해가 안되네요...어렵네요;;; 본인의 장모님이 이 별세 하셨다라고 봐야 하는건지;;;? 의미가 같은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헷갈릴 만해요 ㅎㅎ

    보통 본인의 장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장모상'이라고 해요

    '장모님 상사'가 아니라 '장모상'이 맞고요

    말만 보면 장모님이 회사에서 상사인 줄 알겠어요

    타인의 장모라는 설명은 표현 자체가 틀렸다기보다

    제3자의 입장에서 관계를 설명한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본인의 장모님이 별세하신 경우를 '장모상' 이라고 보면 돼요

    용어가 참 어렵죠 ㅎㅎㅎ

  • 장모상이라는 표현이 올바른 한자어 표기입니다. 장보상에서 '상'은 상사를 뜻하며 이는 사람이 죽은 일이나 초상을 의미합니다. 타인의 장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뿐만 아니라 본인의 장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모두 장모상이라고 부릅니다. 본인이 겪은 일이라면 '장모상을 당했다'라고 표현하며, 타인이 겪은 일이라면 '장모상을 애도한다'라고 씁니다. 인터넷 사전 등에서 타인의 장모를 높여 부르는 말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어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보통 남에게 그의 장모님을 이야기할 때 높여 부르는 한자어 표기 방식과 섞여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결론적으로 장모상이나 장모 상사는 사위의 입장에서 장모님이 돌아가신 초상 상황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맞습니다.

  • 상사도 사람이 죽은 일 그 자체를 의미해서 잘못된 말이라고 할 순 없지만

    사위 본인의 장모님께서 돌아가신 상황에선 보통 장모상이라고 하는걸로 압니다

  • 장모님의 상’은 장모님(아내의 어머니)이 돌아가신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며, 한자 ‘喪(상)’은 ‘죽음·장례’를 뜻합니다.쉬운정리+1

    한자구성·어원

    ‘빙모상(聘母喪)’은 ‘빙(聘)’ = ‘혼인으로 맺어진 관계(아내의 부모를 높여 부르는 말)’, ‘모(母)’ = ‘어머니’, ‘상(喪)’ = ‘사망’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빙모상’은 사위 입장에서 장모님의 사망을 정중히 표현한 용어입니다.

  • 장모님 상사 는 장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말도 충분히 맞아요! 장모님상사 라고 하신분이 본인의 장모님이 별세하셨다는 말 맞는거같은데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