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산책하다가 지인분이 다른 이성과 가는 걸 봤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게 예의일까요?
어제 둘레길 걷다가 저만 그분하고 다른분이 걷는 것을 봤습니다. 남편과 친한 분이고 저랑은 친분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저를 못 봤고 저는 보자마자 바로 고개 숙이고 제 갈길을 왔는데요. 누군가와 같이 있는 걸 봤는데 그 배우자분을 제가 잘 알거든요. 그래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르는 척하는 게 예의이고,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유를 정리하면요:
사적인 상황일 수 있음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의 동행은 외부인이 판단하거나 언급할 사안이 아닙니다.
친분이 깊지 않음
남편과 친한 지인이지, 질문하신 분과 개인적 신뢰 관계가 있는 사이는 아니에요.
불필요한 오해·갈등 예방
말을 꺼내는 순간, 의도와 다르게 소문·오해로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서로 인지한 상황
질문자분은 고개를 숙였고, 상대는 못 본 상태라면 ‘지나간 일’로 두는 게 깔끔합니다.
채택된 답변그 두 분이 애정 행각을 한 것은 아니니깐
님께서 보신 그것만으로는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겠네요
느낌적으로 그분들이 어떤 바람을 핀다거나 하는 감정을 느낄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그것이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
더더욱 잘못하다가는 오해와 의심의 큰 단서만 제공할 뿐이니까요
따라서 그 정도 가지고는 함부로 말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지인 분이 다른 이성과 같이 가는 것을 봤다고 해서 배우지 분에게 예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바람을 피는 것을 목격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간다고 해서 그것을 상대방의 배우자에게 예기 하는 것은 분란만 만들 뿐 입니다. 그냥 모른 척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는게 상책입니다 괜히 나섰다가 나중에 일 꼬이면 본인만 곤란해질수있고 글고 남의 가정사 깊숙이 개입해서 득될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분들이 어떤 관계인지 확실한것도 아닌데 괜히 말옮겼다가 오해사면 골치아파집니다 그냥 본것은 잊어버리고 평소처럼 대하시는게 속편하고 예의라고 봅니다.
네..이야기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사이가 아닐경우, 아무리 선의라 하더라도 괜히 글쓴이분만 경솔한사람으로 비춰질수 있습니다
그렇고 그런사이일 경우, 굳이 글쓴이 분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언젠간 알게될 거예요. 언제아느냐 시간차일뿐..
굳이 나서지 마셔요😭특히 남의 부부사이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