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독한들개
상대주의적 가치관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
문화와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좋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나 반인륜적인 범죄까지도
그들만의 문화나 가치관이라는 이유로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보편적인 인권과 도덕적 선을 넘지 않는 기준점은 어디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상대주의라도 타인의 생명권과 기본적 인권을 침해하는 반인륜적 행위나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보편적 인권과 공동체의 안전을 마지노선으로 삼아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법적, 도덕적 규범으로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옛날에는 학교에서 받은 교육도 그렇고(다문화를 존중하자 같은 느낌)
어린마음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자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비도덕적인 문화빼고는최대한 수용해야한다~이런식으로 배웠긴한데 애초에 비도덕적인 것의 기준은 시대마다, 나라마다 다른것 아닌가요? 우리가 아무리 비도덕적이라 생각해도 그것을 비도덕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종교가있는 국가에서는 그것이 당연히 도덕적이고 마땅히 따라야한다고 느낄수도있죠. 그나라에서는 그게 상식이니까요. 그래서 어디까지가 도덕적이고 어디까지가 아닌지는 나라마다 시대마나 달라서 정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냥 나라마다 기준을 정해서 제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다 수용해주면 요구하는것도 많아질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의 문화는 존중하지만 우린 그나라가 아닌데 그러한 요구들을 다 들어주는건 힘들고 역차별 문제가일어날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문화다원주의(여러 문화가 공존해도 되지만 자국 문화가 우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가 도덕적인지는 각 나라의 기준에 맡게 생각하는것이어야 하고요.
어차피 공존하는사회니까 국제적으로 비도덕적이라는 비판을 많이받을 정도의 문화(조혼, 신분제 등)면 국제관계를위해 해당나라에서 자제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중요한 문제를 올리셨군요.
저도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어서요.
우리나라가 물질적으로 잘 살게 되면서 땅값 폭등으로 졸부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주식이나 코인등으로 대박이 난 사람들이
자신들이 없던 때를 생각하지 못하고 남을 무시하고 사람취급을 안하는 것을 많이 보지요.
그럴때마다 상대주의적 박탈감과 땅이나 주식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참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은 어쩌다 얻게되었는데 인격은 얻지 못한겁니다.
타인이나 반인륜적인 것까지도 상대주의적 가치관으로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서를 떠나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분명한 기준점은 있으니까요.
보편적인 인간의 도리를 많이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아는 지식으로 답변 드리면,
다양성은 사회 구성원 전체의 삶의 질과 행복을
증진할 때만 가치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실질적인 고통이나 피해를 주는 행위는 전체의 안녕을 해치므로 결코 허용할 수 없습니다
모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안녕을 최대화하는
지점이 보편적 도덕의 명확한 기준선입니다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채택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