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미루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비가 많이 내리면서 외부 활동 하기 정말 싫은데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모임이 예정되는데

혹시 이런 것을 이유로 친구들과의 모임을

미뤄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경우 많이 있었어요.

    비가 오면 젖기 마련이고 그런 것이 싫어서

    외부 나가기 싫은 것 이해가 됩니다.

    다만, 친구 모임의 성격이 자주 보는 모임인지

    정말 오랜 만에 보는 것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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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들이 다같이 다음에 보자고 동의를 하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거나 우중충하거나 그러면 나가는 일이 귀찮아지기도 하죠 그러면 서로 그래 우리 날좋은날 만나자 이렇게 되면은 약속을 미루는 것이 되고 아니다비가 와도 보자

    그러면 봐야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서로 의논해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비 오는 날 나가기 싫은 마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겁니다.

    젖은 신발과 우산 든 손과 축축한 옷을 떠올리면 누구든 그렇지요.

    다만 미루자고 말씀하시기 전에 스스로 한 가지만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비가 아니었어도 이번 모임에 나가기가 좀 버거웠는지, 아니면 정말 비 때문인지요.

    전자라면 비는 핑계일 뿐이라 다음에도 또 다른 핑계가 생깁니다.

    후자라면 굳이 취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많아요.

    가장 좋은 건 자리를 옮기는 겁니다.

    야외에서 만나기로 하셨다면 실내로 바꾸자고 제안해 보세요.

    비 와서 밖에서 걷기는 좀 그렇고 어디 앉아서 이야기하는 건 어떠냐고 하시면, 아마 다들 반가워하실 겁니다.

    같은 생각을 다른 사람들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시간을 조금 늦추는 것도 좋습니다.

    비가 오후에 그친다는 예보가 있으면 몇 시간만 미루자고 하시면 됩니다.

    아예 취소하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상대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말 못 나가시겠다면, 미루자는 말을 미루지 마세요.

    약속 시간 직전에 말하면 이미 준비하고 나선 사람들이 있어서 서운해집니다.

    지금처럼 며칠 여유가 있을 때 이야기하시면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말은 솔직하게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오가는 게 부담스러운데 다음 주로 미뤄도 될까 하고 그대로 말씀하세요.

    아프다거나 일이 생겼다는 식으로 둘러대면 나중에 마음이 더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미루자고 하실 때는 반드시 다음 날짜를 함께 제안하세요.

    그래야 미루는 게 아니라 옮기는 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