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노는게 좋다는 6살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6살된 아들(둘째)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딸)는 6살부터 어린이집에서도 공부하고 천천히 한글을 배우며 놀기도 했는데
아들은 아직 노는것이 좋다며 한글을 가르치려해도 숫자를 가르치려해도 하기싫다는둥 배째!하고 있어요.어떤방식으로 집에서 한글을 가르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는 놀이를 기본으로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학습이나 공부 형태로 알려 주시려고 한다면 노는 게 좋은 아이가 질문자님의 사례처럼 거부감을 강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공부를 할 때 낱말카드나 좋아하는 캐릭터 카드로 놀이 형태로 알려주시면 좋고 숫자를 알려주실 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하나씩 세면서 세는 만큼 보상으로 주시는 형태로 알려 주신다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놀이 중심으로 지도하셔야 아이의 거부감을 줄이고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블록이나 그림카드로 글자와 숫자를 맞추는 게임, 역할놀이 속에서 글자를 쓰거나 숫자를 사용하는 활동, 그림책 읽기 후 글자 찾기 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강요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중심 학습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6살 아드님이 놀기만 하려고 하는 행동은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일단 아이에게 한글이나 숫자를 가르치려고 하신다면 공부 가르침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놀이로써 접근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숫자놀이라던지 한글놀이 장남감, 만화책 등 이렇게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놀이로 접근할 만한 것들로 아이의 환심을 사고 자극시킵니다. 또한 아이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한글과 숫자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길가다 지나가면 한글들이 쓰여있는 간판들을 읽게 하면서 재밌게 가르쳐줄 수 있구요. 숫자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알려주면서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또한 시계를 통해서 숫자를 읽게 하고 숫자와 한글을 적은 종이들을 숨겨놓고 찾으라고 하면서 보물찾기와 비슷한 류의 놀이를 진행하면서 숫자와 한글을 찾으면 그만한 보상을 주어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이런식으로 일상에서 숫자와 한글을 배우고 가르쳐줄 수 있고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흥미 자극을 줘보세요!
안녕하세요.
유아 시기에는 학습도 놀이와 연결해 주시면 좋습니다. 즉, 한글을 단순히 교재로 배우면 아이의 집중력이나 흥미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한글 자음과 모음 카드를 이용한 카드 놀이,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 등의 놀이 소재를 활용하여 한글을 지도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카드로 발음을 익히고 단어 만들기 놀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학습은 놀이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학습을 할 때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흥미. 관심 유발하여 호기심 자극을 시켜주면서
그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도록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6살이면 한글을 천천히 배워도 괜찮습니다. 7살이 되면 어느 정도 한글을 알아가기 때문인데요. 아이가 스스로 한글을 재밌게 배울 수 있게 한글에 관한 영상을 많이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놀이 또는 생활 속에서 조금씩 숫자나 한글을 가르쳐 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나 공룡, 포켓몬 같은 것들이 있다면, 그 이름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집안에 숨겨진 숫자, 글자 찾기 놀이를 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