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팔팔한개개비114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가 팀장이 연락두절됐어요
작년 7월달에 힘들게 구한 직장이 아파트 건설현장 소방및 설비 배관에 보온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일당은 적어도
일이 그리 힘들지 않고 힘쓰는 일도 거의 없기에 몸이 약한 저한테는 괜찮은 직장 이었습니다 일한지 한달만에 무릎연골이 찢어져 수술을 받아야했고 그로인해 한달 넘게 출근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때까지도 팀장은 저를 자르지 않고 기다려주었고 다시 출근하게되어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해가 지나 1월이 되었고 중순쯤 현장일이 거의 마감되어 다음 현장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장 출근할수 있는 현장이 없었고 팀장은 저한테 4월쯤이면 현장이 나올것 같다고했고 같이 다음 현장까지 가겠냐고 물어보기에 저는 두달정도는 몸관리도 할겸 쉬다 4월쯤 현장 열리면 문제 없을것같아 흔쾌히 승락을 했고 기다렸습니다
2월달쯤 다시 팀장한테 톡이 왔고 현재상황을 애기 해주었습니다 그리 중요한 애기는 아니었고 언제 현장에 투입되는지에 대한 애기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4월이되었고 현재상황이 궁금하여 전화와톡을 남겼지만 팀장은 톡도 보지않았고 전화조차 받지도 연락도 없었습니다 두달 넘게 일하지 못하고 현장 투입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팀장이 연락두절되어 피해가 너무 컸습니다
현재는 핸폰비와 보험료가 미납된상태이고 아직도 구직 활동중입니다 당장 직장도 구해지지않고 이제 월세와 대출금등등 모든게 미납될 상황에 너무 처참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팀장을 고소할 방법이 있을까요
복수하고싶어 미칠것 같습니다. 뭐라도 피해를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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