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지금까지 살면서 딱 1커플 나이 차이가 많은데, 14살 차이입니다.
전에 전에 회사 직장 동료였는데,
39살에 25살 여성분과 결혼했어요.
온라인(게임)에서 만나서 얘기하고 놀다가 몇년동안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취미랑 성격도 두리뭉실하게 비슷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뭐.. 요즘에는 어떤지 몰라도, 10년전~15년전쯤에는 온라인에서 만나서 모임도 갖고 하는게, 지금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순수(?)하다거나, 이상한 목적을 갖고 접근하는 그런건 좀 덜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때도 뭐 조심조심해서 온라인 모임 갖기는 했어야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