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쌈박한오릭스46
와이파이 공유기는 높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신호가 더 잘 퍼진다고 하는데, 실제 전파는 높은곳과 낮음 곳중에 높은 것이 더 좋나요??
와이파이 공유기는 높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신호가 더 잘 퍼진다고 하는데, 실제 전파는 높은곳과 낮음 곳중에 높은 것이 더 좋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와이파이 공유기는 보통 바닥 가까이보다는 어느 정도 높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아무래도 신호 전달 측면에서 유리한 설치방법입니다.
전파는 공유기 안테나에서 사방으로 파지는데, 벽이나 가구, 사람, 금속 물체를 만나게 되면 반사하거나 약해질 수 있습니다. 공유기를 바닥에 둔다면 책상이나 소파 같은 장애물에 가려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신호가 약해질 수 있ㅅ습니다. 그래서 방 안에서는 바닥보다는 책상이나 선반 정도의 높이에 두고 주변을 최대한 트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무조건 천장 가까이 설치한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용하는 기기와 비슷한 높이에서 장애물이 적은 위치가 가장 최단거리기 때문이 이것이 중요합니다. 또 집의 구석보다는 여러 방과 거리가 비슷한 중앙 쪽에 설치하는 것인 집안에 전체적으로 와이파이를 쓰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높이 자체보다는 공유기와 기기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최대한 줄이고 집 중앙의 트인 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와이파이가 높은 곳에 있으면 장애물을 피해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천장보다는 장소의 가운데서 설치하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높은 곳이 실제로 유리해요. 다만 전파 자체가 위쪽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장애물 문제예요. 와이파이 전파는 공유기에서 사방으로 둥글게 퍼지는데, 벽이나 가구, 가전제품, 사람 몸까지 만날 때마다 흡수되고 약해져요. 공유기를 바닥 가까이 두면 전파가 책상, 소파, 침대 같은 가구 숲을 뚫고 가야 하고 바닥 자체에도 흡수돼요. 높이 올리면 이런 장애물 위로 전파가 넘어가는 열린 길이 생기니 같은 출력으로도 멀리, 고르게 퍼지는 거예요.
방향의 특성도 있어요. 일반 공유기 안테나는 옆으로 도넛 모양으로 전파를 뿌리고 위아래로는 약하게 나가요. 그래서 무조건 천장에 붙이는 것보다 사람들이 기기를 쓰는 높이, 책상이나 가슴 높이쯤인 1~1.5m에 두는 게 효율적이에요. 단층 집이면 이 높이의 집 중앙이 최적이고, 복층이면 층 사이에 두는 식으로 쓰는 공간의 한가운데를 노리면 돼요.
피해야 할 자리도 있어요. 전자레인지와 무선전화기는 와이파이와 같은 주파수 대역을 써서 간섭을 일으키고, 어항이나 금속 선반은 전파를 잘 흡수하고 반사해요. 구석 바닥의 공유기를 선반 위로 올리는 것만으로 안 터지던 방이 잡히는 경우가 흔하니, 위치 조정이 공유기 교체보다 먼저 해볼 일이에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와이파이 공유기에서 발생하는 전파는 높낮이 자체보다 장애물 회피와 수평 전달성의 영향을 받아 높이 설치할수록 신호 전달에 유리합니다. 전파는 사방으로 퍼져 나가지만 벽 가구 사람의 몸과 같은 장애물을 만나면 신호가 약해지는데 공유기를 높은 곳에 두면 공간 내 수평 방해물이 줄어들어 신호가 더 멀리 깔끔하게 퍼집니다 반대로 공유기를 바닥이나 낮은 곳에 두면 전파가 바닥재에 쉽게 흡수 반사되거나 주변 가구에 가로막혀 감쇄 현상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실제 전파 특성상 바닥 근처보다 장애물이 적은 높고 탁 트인 공간에 설치할 때 가정이나 사무실 전체로 와이파이 신호가 가장 효율적으로 도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WiFi 전파는 장애물이 없어야 멀리 퍼집니다. 그래서 바닥보다는 높은 곳에 둘 때 훨씬 잘 잡힙니다. 전파가 보통 아래에서 퍼지기 때문에 기구 같은 가구에는 안 막히니까 신호 세기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보통 공유기를 책상 위에 두거나 벽이 있으면은 상단에 올려두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거죠.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 일반적으로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바닥보다 높은 곳에 설치하는 게 신호를 퍼뜨리는 데 유리합니다.
와이파이 전파가 무조건 위쪽으로 더 잘 올라가거나 높은 곳에서 특별히 강해지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주변 장애물을 얼마나 피할 수 있느냐입니다.
공유기를 바닥에 두면 책상, 가구, 사람, 벽 같은 장애물에 전파가 막히거나 반사·흡수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책상이나 선반처럼 어느 정도 높은 곳에 설치하면 주변에 장애물이 적어져서 전파가 더 넓은 공간으로 퍼지기 쉬워집니다.
특히 집에서는 공유기를 집 중앙에 가깝고, 바닥보다는 어느 정도 높은 위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유기 안테나가 여러 방향으로 전파를 보내기 때문에 너무 구석이나 바닥에 놓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공유기를 천장 가까이에 설치했는데 스마트폰이 주로 아래층이나 반대편 방에서 사용된다면 오히려 위치에 따라 신호가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높이 자체보다는 공유기와 사용하는 기기 사이에 장애물이 적고, 집 전체에서 비교적 중앙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