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잘 때 이 꽉 무는 습관 집에서 해결할 수 없나요?

3일정도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항상 왼쪽 턱근육이 뻐근하게 아프더라고요

온찜질을 해주면 조금 나아지긴하는데, 정확히 이를 꽉 물어서 그런건지 뭐 때문인지는 애매합니다

그런데 자다 깼을 때 뭔가 어금니 쪽을 꾹 물고 있는 상태인게 느껴져요

어릴 때 이를 갈거나 했다는 말은 못 들어봤구요, 가만히 힘 빼고 입 닫고 있었을 때에는 어금니끼리 닿지도 않아요

최근에 몸상태가 크게 안 좋았고 거기에 신경쓸 일이 좀 많긴 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이럴 수도 있나요?

그럼 집에서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중 이악물기나 이갈이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단일 원인이 아닌 다인자가 관여하는 것으로 현실적으로 아예 없애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온찜질 매우 잘해주시고 계시며 수면중 치아 보호 및 턱관절 보호를 위해 교합안정장치 사용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으며 병원 내원없이 관리하시는 것은 온찜질과 가벼운 마사지 등이 최선입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은 멀리하시고 충분한 휴식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심화될 시에는 참지마시고 병원 내원하여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말씀에 의거한 답변으로 다니시는 치과의원 또는 근처 치과 등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