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어떻게 하면 나의 맞춤형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을끼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흐리고 우중중한 날이더라고요. 다둘 우산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순수하게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다보니 이런 질문을 하게 됐는데요. 사실상 현대인들도 저 포함해서 제대로 된 식사된 식사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과 제대로 된 식사 무엇인가 하면서 곰곰히 생각하고 내가 지난 2주간 뭐 먹었는지 체크하고 고민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프러그램은 3끼를 꼬박 챙겨어야 한다 아니다 2끼이상 먹어도 괜찮다 라고 하면서 중구 난방으로 뭘 믿어야하나.. 정말 그래도 내 체중괴 몸에 변화가 생길까 싶더라고 그리고 야채도 먹어야 하고 과일도 먹어야 하는데 영양제도 너무 많고.. 정말 뭘 먹어야 하나 너무 따지면 먹을게 너무 없는데 싶더라고요.

정말 제대로 된 식사는 무엇이고 무엇을 먹어야 내 몸에 도움이 되는지 약간의 습관과 소소한 루틴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우중충하고 흐린 날씨인데도 이렇게 건강에 대한 좋은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지 않고 우산 꼭 챙기겠습니다 ^^

    현대 사회에서는 하루 3끼, 간헐적단식, 수많은 영양제 추천 정보가 상당히 방대하니 제대로 된 식사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우셨을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정말 먹을게 없다는 말씀이 맞답니다.

    정답이 정해진 완벽한 식단보다는 자신의 생활 패턴과 소화 능력에 맞는 식사가 정말 우수하고 제대로 된 식사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세 끼를 다 먹거나 유행하는 식단을 따라 할 필요는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루틴 몇 가지를 제안 드립니다.

    1) 규칙적인 식사 시간 유지: 하루 두 끼, 세끼 모두 매일 비슷한 시간에 식사해서 몸의 생체 리듬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 직관적인 비율 맞추기: 너무 복잡하게 영양소를 칼 같이 계산하기보다는 한 끼 식사의 접시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면서 절반은 채소로, 4분의 1은 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로, 나머지 4분의 1은 밥, 면, 빵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채우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3) 마음 챙김 식사: 수 많은 영양제가 있지만, 우선 식사 자체에 완전히 집중하시면서 꼭꼭 씹어 먹는 마음 챙김 식사가 중요합니다. 영상이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 어떤 맛을 느끼는지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이 커지고 소화율이 높아져서 몸에 좋겠습니다.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정제탄수화물, 야식, 초가공식품, 알코올은 최대한 멀리하시고, 오늘 하루 물 한 잔만 더 마시고, 식사 때 단백질과 채소 반찬을 하나 더 챙겨먹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몸의 긍정적인 변화는 이런 스트레스 없는 편안함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