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아무래도 가족 생각이 많이 나는데, 여러분은 언제 가족 생각이 많이 나나요?

이번에 몸이 많이 아프면서 내 옆에 있는 사람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프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지만 친정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셔서 안 계신 상황인데

4남매끼리 힘들 때는 화합이 잘 되는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로움이 찾아올 때 가장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다음으로 맛있은 음식을 먹거나 좋은 여행지를 가는 경우에도 가족과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아이나 가족 생각에 힘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정적이고 행복할때 보다는 아프거나 어려고 힘든 상황이 발생했을때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남들과는 다른게 전적으로 나를 걱정해주는 것은 가족이니깐요.

  • 보통 힘든 상황에 닥쳤을때, 부모님한테 아무 말 없이 기대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묻지도 않으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