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전에는 결혼 생활이 싫다고 해도요?

그냥 꾹 참고 살아오는 그래도 혼인 관계 유지는 하고 살아왔잖아요. 그런 기성세대 분들이 요즘 사람들 이혼하고 그런거 보면 그래도 참아야지 이혼하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직도 좀 많은 편일까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성도 경제권을 가지면 그런 사회적 분위기는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사대로 살 권리가 더 존중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있으면, 아무래도 이혼을 고민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채택된 답변
  • 예, 예전에는 결혼 생활에 불만이 있더라도 결혼 관계 유지를 했지만

    최근에는 그런 것이 점점 사라지고

    이혼을 많이 하는 것이

    지금의 모습인 듯 합니다.

  • 네이버 지식인을 오랫동안 하면서 여러 결혼생활 고민글을 봐왔던 경험으로 답변을 드리자면, 제가 느끼기에는 시대에 따라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어도 어느 정도는 참고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그럼에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이혼을 선택한다는 분위기의 고민글이 많았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으면 ‘아이 때문에라도 참고 산다’는 이야기도 지금보다 자주 볼 수 있었고요.

    반면 2020년대 들어서는 맞벌이나 여성의 경제활동이 보편화되고, 부부가 경제적으로도 각자의 영역을 갖는 경우가 늘면서 결혼 자체를 무조건 유지해야 하는 관계라기보다 서로의 합의와 선택으로 유지되는 관계로 바라보는 경향이 이전보다 강해졌다고 느낍니다.

    그렇다 보니 자녀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참고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도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자녀나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단순히 이혼을 쉽게 생각하게 됐다기보다는, 결혼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압박이 예전보다 약해지고 개인의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한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적인 상황따라서 이혼여부를 고려할거같습니다. 이혼하고싶어도 금전관계로 혜택을 받으면 하겠지만 손해볼거같으면 굳이 안하고 살겠지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드신분들은 바람만 아니면 참고살라고 이야기하는편이구요.

    요즘분들우 서로 마음에들지않거나 능력이 떨어지거나 하는순간 이혼하는분들도 있습니다.

  • 아직도 좀 많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그런 기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이혼을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그런 기성세대분들도 요즘 나이들어서 이혼하시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오래 참고 견디는 것을 덕목으로 여겼던 기성세대 분들은 쉽게 이혼하는 분위기를 이해하기 어려워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