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집에서 발톱깎이는게 넘 힘들어요
나이
9개월
성별
수컷
몸무게
5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아비시니안
중성화 수술
1회
얼마전에 9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왓어요 활동성이 강해서 잘 안겨잇지 않아요 발톱을 깍으려고 하면 발버둥치고 발톱에 할퀴어요 목욕도 집에서 시키기 힘들고 털관리도 안되요 사람을 잘따르는데 잡고 잇으려면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목욕은 1년에 1회 정도 시키는것을 추천하는 편이고 아이가 목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는 경우 진정제 투여 후 하는 것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 그쪽으로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발톱을 깎는 것은 병원이나 샵 방문시 에티켓에 해당하니 깎아주는것을 연습할 필요가 있는데요.
개인적인 추천방법은 한명이 츄르 등 아이가 선호하는 간식을 먹이면서 그틈에 발을 들어 발톱을 깎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거부한다면 그냥 스크레쳐만 잘 마련해 주시고
내원시에는 주치의 선생님께 발톱을 깎고 오지 못함에 대한 충분한 사과만 언급하시는 쪽으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