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이 심한 상황이시고, 내과 진료를 받은 후 염증수치가 높다는 점까지 확인하셨군요. 약을 복용해도 점점 더 심해지는 복통이 발생하는 경우 말씀하신대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병원을 다시한번 방문하여 진찰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미 증상 관련 감별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하여서 복용을 하고 있다면 치료 과정에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증상의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응급실에 가셔서 증상 조절을 위한 조치들을 받으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꼭 응급실에 가보아야 한다고 판단할 만한 명확한 근거가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