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신체적으로 신호를 보내요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중3인 여학생입니다

월래는 초등학교1학년부터 지금까지 비만입니다.

중2 2학기 말에 양골반에 튼살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하고 빼기에는 공부를 해야해서 운동을 못하고 튼살 크림을 발라가며 관리를 했는데 이번에 중간고사랑 지금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살이 급격히 쪄서 원래는중1때는58키로였는데지금은 68키로입니다 키도 작아서 155입니다 솔직히 저는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중2때 골반 양옆에 생겼던 튼살이 더 많이 퍼지고 가랑이사이 양옆에도 갑자기 심하게 생기고 허벅지부터 뒷쪽 종아리까지 다 퍼져서 너무 가렵고 징그럽고.힘들어요

운동을 해야 되는데 솔직히 공부를 할때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기도 하고 완전 노력형이라서 공부할시간때문에 운동은..등교할때20정도 걷고 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많이 속상하고 당황스러웠겠습니다..

    시험 스트레스만으로도 벅찬데 몸 까지 빠르게 변하니 심적으로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튼살이 가렵고 번지는 것은 체중이 빠르게 늘면서 피부가 보내고 있는 싸인이 맞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탓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노력파이신데,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대신 일상에서 바로 하실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1 ) 보습 철저히 : 가려우실 대 절대 긁지 마시고, 튼살 크림, 오일을 수시로 덧발라주시길 바랍니다. 피부 장벽을 촉촉하게 유지를 해야 가려움, 번짐이 가라앉게 됩니다.

    2 ) 간식 습관 : 공부하실 때 무의식적으로 드실 수 있는 당류(젤리, 초콜릿, 음료수)를 물이나 탄산수, 모듬견과류, 삶은 달걀,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같은 가벼운 종류만으로 바꿔주셔도 빠른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답니다.

    3 ) 등교 시간 : 매일 20분씩 걷고 계신건 이미 정말 우수한 운동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기에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의식적으로 계단 이용하기 정도만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현재는 지험기간과 성장기가 겹쳐서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살이 더 쉽게 찐 것일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시면 몸도 마음도 한결 여유가 생길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