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에어컨 바람에도 속건조 당김현상이 있나요?

겨울철에는 얼굴 속건조가 심해서 당기는 듯한 증상으로 미스트를 가지도 다니면서 자주 뿌려주는데 여름에 에어컨 때문인지 겨울처럼 속건조 당김 증상이 있어요. 겨울처럼 미스트를 뿌려주는것이 좋을까요?

집에 있을 땐 수시로 수분크림을 바르는데 화장을 하고 나왔을 때는 수분 미스트를 뿌려주는것이 좋을까요? 혹시 화장후에도 뿌리면 좋은 미스트도 휴대용으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름철 에어컨은 공기중에 습도를 앗아가서 겨울 못지않은 속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이때 화장 위에 일반적인 워터미스트를 뿌리면 물이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아가는 역건조가 생겨서 더 당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화장 후에는 수분만 있는 제품보다는 유분과 크림 성분이 밀착되어 보습막을 씌워주는 제품을 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속당김을 잡는 휴대용 미스트로 두 가지를 제안 드립니다.

    1 ) 오일과 세럼층이 나뉜 달x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고운 안개 분사로 화장 위에 부드러운 속광을 더해준답니다.

    2 ) 다른 하나인 에x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미스트는 크림 고유의 고보습 성분을 미스트에 담아서 에어컨 바람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지켜줍니다.

    얼굴에서 20cm 거리에서 가볍게 뿌려 흡수시키면 여름철 속당김을 깔끔하게 해결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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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름인데도 얼굴이 당기고 속건조가 느껴지면 의아하실 수 있는데요,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겨울 못지않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낮추는 과정에서 공기 중 습도를 함께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부 속수분이 쉽게 증발할 수 있는데요, 특히 사무실처럼 에어컨 바람을 하루 종일 쐬는 환경에서는 피부 속당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 위에 미스트를 자주 뿌리는 것은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지 않는데, 미스트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 오히려 더 건조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화장을 한 상태라면 미스트를 가볍게 분사한 뒤 손으로 살짝 눌러 흡수시키거나 보습 성분이 들어 있는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용으로는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판테놀 같은 보습 성분이 포함된 미스트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알코올 함량이 높은 제품은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에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피부 속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즉, 여름철 에어컨 바람도 속건조와 피부 당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화장 후에는 보습 성분이 포함된 미스트를 적절히 활용하고 평소 수분크림으로 피부 장벽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저도 속건조가 심한 편이라 고민에 공감이 되는데요,

    촉촉하게 관리하셔서 여름에도 편안한 피부 컨디션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