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짧은머리, 긴머리 중에 관리가 더쉬운 머리길이는?
매번 컷트머리를 고수하다
인내를 가지고 길러보았어요
어깨를 좀덥는 길이인데
머리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에
스트레스를 좀 바아요.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 빠짐의 차이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짧은머리와 긴머리를 모두 해봤지만, 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은데요, 짧은머리는 감고 말리는 관리가 편하지만 조금만 길어도 지저분해보여 긴머리보다 미용실을 더 자주가야하는 편이고, 일반적으로 하루에 약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으며, 긴 머리는 한 올의 길이가 길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빠진 양이 더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긴머리의 경우 머릿결 관리가 안되면 엉키면서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질 가능성도 있어 머릿결도 부드럽게 관리해주고 드라이기나 잦은 염색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머리카락이 길다고 해서 탈모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관리방법에 따라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생활습관과 모발상태에 따라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서 실제 빠지는 모발의 갯수 자체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 50-100가닥가량의 모발이 자연스럽게 탈락하는데, 짧은 머리일 때는 빠진 털이 일상생활 중에 흩날려서 떨어져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반면에 머리가 길면 탈락한 모발이 주변 머리카락 사이에 엉켜서 머물러 있다가 샴푸할 때 한꺼번에 씻겨 내려옵니다. 게다가 가닥당 길이가 길어진 만큼 뭉쳤을 때 부피가 몇 배로 커 보여서 머리가 많이 빠지느 것처럼 느끼는 시각적인 착시 현상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관리 난이도를 비교하면 매일 샴푸하고 말리는 일상적인 수고로움 면에서는 짧은 머리가 정말 수월합니다. 물론 짧은 머리는 형태 유지를 위해서 한 달 주기로 미용실을 가야하 고 아침마다 뻗친 머리를 만져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깨를 넘는 머리는 미용실 바문 주기가 길고 손질이 귀찮을 때 간편하게 묶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세정과 건조 시간, 엉킴 관리에는 더욱 많은 에너지가 듭니다.
현재 스트레스는 탈모가 아닌 길이 변화로 인한 착시 때문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되며 샴푸 전 쿠션 브러시로 마른 모발을 가볍게 빗어서 정돈하신 뒤 감으시면 배수구에 뭉치는 모발과 당김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