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질문 할게없을때 여러분은 무슨생각을
질문 할게 생각이 안날땐 여러분들은 어떤게 생각나시나요
아이들도 다 키워서 손녀들도 보고있는 할미입니다
아이들하고 잘 지내고싶은데
공부도 맘도 잘 알수가없으니
오늘의질문은 이렇게 해볼까요 ^^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질문을 할 게 생각이 안 날 때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내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무엇이 가장 궁금하지, 어떠한 궁굼증을 해소시키고 싶은지를 머릿속으로 스케치 해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편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거리의 관계를 좁히며 잘 지내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기분과 컨디션 및 지금 시기의 아이들의 문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손녀들 하고 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신 거 같아요~
일단은 손녀랑 잘 지내 보시려고 이렇게 글을 남기신 것이
정말 멋지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사실, 잘 지내는 방법은 거창한 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색한 상황에서 너무 가까이 다가가시게 되면은
손녀의 입장에서는 살짝 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니
그냥 편안하게 대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지나가듯이
"학교(유치원)생활은 잘 하고있니?"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아~"
"오늘 입은 옷 너무 잘어울리고 이쁘네"
이렇게 사소한 말들을 그냥 건네주시면서
편안하게 대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조언 보다는
편안한 주제의 이야기나, 격려들을 해주시면
손녀들도 더 어렵게 생각은 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어려서 그럴수도 있으니
손녀들도 조금 더 크게 되면은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어색함이 풀어져서
가까이 할 날이 분명 오게될거라 생각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부에 대한 결과나 상황을 묻기 보다는 아이의 기분을 물어 보세요.
오늘은 어땠는지, 요즘 기분이 어떤지, 고민거리가 있는지..
어른들의 옛날이야기를 하는 것도 의외로 아이들이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거나 평가하는 말은 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질문이 생각나지 않을때는 '오늘 가장 웃었던 순간이 뭐였을까?'같은 소소한 생각을 자주합니다. 손주들과는 공부 이야기보다 어릴 적 추억이나 좋아하는 음식, 요즘 재미있는 것들을 편하게 물어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