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가는 것이 늘 즐거우면 참 좋겠습니다.
자녀가 중학교 1학년이라고 하시니 단순히 공부가 싫거나 선생님이 무서우시거나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이 있거나 한 것이 아니라면 사춘기에 의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외에 혹여 중학교 1학년 학습 내용이 어려워지다 보니 수업에 따라가기 힘들어 학교 가는 것에 대해 꺼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경우는 따뜻하게 아이와 면담하셔서 필요한 공부를 지원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가 중요하지만, 학교 생활에 있어서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혹 학교 내 특별활동 중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 있는가 살펴주시고 있다면 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혹여 우려하시는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 문제가 있지는 않은 지도 꾸준히 check 해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았을 때 대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 담임교사나 주변 친구들에게 여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