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고 남은 거 다음 날 에어프라이어에 몇 도에 몇 분 돌려야 맛있나요?

배달 치킨이 몇 조각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딱딱해졌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눅눅해져서 에어프라이어를 쓰려고 하는데, 처음 시켰을 때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데우려면 온도랑 시간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장고에 넣어두어 딱딱해진 치킨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데우려면 에어프라이어 온도를 160도에서 170도 사이로 설정하고 7분에서 10분 정도 돌려야 합니다.속살까지 수분을 지키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 바닥에 물을 몇 방울 뿌리거나 종이호일 아래에 물을 살짝 묻혀두면 스팀 효과가 더해져 겉바속촉 식감을 완벽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먹다남은 ㅅ지킨을 에어프라이기에 다시돌려먹으면 따뜻하게 먹을수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80도로 3훈정도 돌려서 먹습니다

    아니면 치밥을해먹기도합니다

  • 저는 전자레인지로 3분돌린뒤에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4분정도 돌리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에프로만 돌리게되면 10분이상돌리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에프에 돌리면 짧게 데피고 겉은 바삭하게 먹을수있기때문입니다.

  • 180도에 5분?정도 먼저 예열한 다음에 180도에 10분정도 돌려 먹어요. 하다가 중간에 한 번 뒤집어서 해주면 괜찮더라고요. 

  •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눅눅해지는데 에어프라이어를 떠올리신 거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식은 치킨은 '180도에서 5~8분'이 기본 공식이에요. 조각 크기에 따라 시간만 조절하시면 처음처럼 바삭하게 살아납니다.

    구체적으로는 ①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2~3분 예열 ②치킨을 겹치지 않게 펴 넣고 180도에서 5분 ③한 번 뒤집고 다시 3분 정도 돌리면 돼요. 닭다리처럼 두꺼운 부위는 1~2분 더, 윙처럼 얇은 건 시간을 줄이세요.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상태면 실온에 5분 정도 뒀다 데우면 속까지 더 고르게 따뜻해져요.

    바삭함을 더 살리고 싶으면 데우기 전에 키친타월로 겉의 응고된 기름기를 살짝 눌러 닦아주세요. 반대로 속이 퍽퍽해지는 게 걱정이면 온도를 200도로 올리고 시간을 4~5분으로 짧게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고온 단시간이 겉바속촉에 유리). 종이호일을 깔면 치킨도 안 눌어붙고 청소도 편해요.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래 돌리지 않기'예요. 이미 한 번 익은 치킨이라 오래 두면 수분이 다 날아가 딱딱해져요. 5분 돌려보고 부족하면 1~2분씩 추가하는 식으로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