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3학년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아니 제가 친구한테 매점 가자고 했는데 매점사주면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돈 나중에 보내줄주 알고 사줄테니까 간다고 하고 학교 끝나고 돈 보내달라고 했어요 조금 사소하고 쪼잔하긴 하지만 저는 얘한테 매점 많이 사줬거든요? 근데 제가 사준다고 했으니까 간거라고 제가 안사주면 안갈듯이 얘기해가지고 근데 또 이게 장난이라고 제가 안됀다고 했으면 그냥 같이 가줬대요 그러고 디엠으로 다투다가 걔가 생각을 해봤다고 하면서

아니 제가 학교생활이 힘들고 친구관계가 안좋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털어놨었는데 제가 다른얘들 욕 많이 하고 지가 다른 친구랑 있으면 제가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느낌이 든데요 전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워낙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친구문제에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 제가 다른얘들 욕을 자기한테 하면 저랑 이제 더이상 대화를 하지 않는대요 다른반이긴 한데 작년에 친했어서 얘한테 의지를 많이 했고 제가 얘기하면 자기도 똑같이 욕한적이있는데 이제 제가 친구관게 얘기 털어노면 저랑 대화 안하겠다고 해요 제가 사과하고 끝나긴 했어요… 근데 다른얘도 그 얘한테 친구관계 털어놀때도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그랬어요 그 매점 부터 제가 잘못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많이 힘이 드시겠네요...

    우선..친구가 왜 없는지 부터 살펴 볼까요..??

    님이 그 친구에게 다른 친구를 욕하게 되면 그 말이 돌고 돌아 주인에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님의 친구가 나쁜놈이란 말이 아닙니다. 원래 누구라도 그렇게 된다는 말이예요... 원래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법이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친구들의 뒷담화를 줄이고 대신 그 친구들의 칭찬을 해보세요...칭찬할 거리를 찿아서 많이...계속....해보세요..시간이 조금 지난 뒤 주위를 돌아보면..

    님 주변에 친구들이 많이 몰려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힘내시고..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 그 전부터 뭔가 있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 친구가 처음부터 사준면 간다고 했으니 당연히 공짜라고 생각했겠죠 보통 싫다고 하면 사줄테니 같이가자 하고 조르니까요. 친구가 맞장구치느라 원치 않았음에도 같이 했을수도 있고 친구는 좋아하는 친구지만 작성자님이 좋지않게 얘기하는게 싫었을수도 있어요. 다른반인데 매 쉬는시간마다 가서 다른친구 욕만 했다면 그 친구도 알게모르게 귀찮고 듣기 싫었을 겁니다. 앞에서 못할말은 뒤에서 하지 마시고 혼자 삼키고나 일기장 같은곳에 쓰세요. 뒷담은 돌고 돌아 본인 귀에 들어가게 됩니다. 완만한 교우관계 만들어 가길 바라겠습니다.

  • 중학생때는 참 친구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이되죠

    근데 중3이면 어차피 얼마남지도 않았고

    고등학교 가서 새롭게 친구만들면 됩니다

    항상 얻어먹는애는 친구가 아닙니다

    지금친해도 나중에 걸러지고 본인돈만 없어지는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