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역대급애틋한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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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배달시켰는데, 어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맛있어서 최근 자주 시켜 먹던 곳에서 오늘도
육회 비빔밥을 배달시켰습니다.
제거 육회비빔밥 하나, 오빠거 육회비빔밥 곱빼기 하나
이렇게요. 그런데 배달 봉지를 까보니까 비빔소스가 하나
누락되었더라구요. (집에는 마땅한 소스가 없어요)
배달앱으로 문의를 드려 소스만 올 수 있게 하고싶었는데, 아예 환불 or 재배달밖에 선택지가 없어
가게에 전화를 드렸어요. 일단 처음배달은 저녁 7시에
시켰고, 9시 20분쯤 소스가 따로 배달이 왔습니다.
오빠는 먼저 밥을 먹게했고 저는 밥 시킨지 2시간 반정도이후에야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원래라면 다시 이곳에서 시켜 먹지는 않을텐데요ㅠ
이 가게의 육회비빕밥이 살면서 먹어본 육회비빔밥중에 제일 맛있어요. 근데 이번이 자잘한 주문들 누락된지
딱 2번째이네요.
(저번에는 +700원 계란 노른자 빼먹으심)
살면서 한번쯤 실수 당연히 하지만, 두번째로 또
누락된 주문이 생기니 스트레스를 조금 받기는 해요.
이러한 상황일때 여러분은 이집에서 다음에 또 다시
배달시킬건지, 이 가게를 손절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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