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하고 약속을 취소해야할까요?
제가 매일 친구랑 아침마다 공부를 하러 스터디 카페에 가요. 거기에 가도 집중이 잘 안되기도 하고 아침 일찍 가는게 힘들어서 자주 변명을 하며 약속을 취소 했어요. 그런데 어제도 이런 이유로 가지 않았는데 오늘 감기가 걸려서 진짜 못갈 상황이 생겼어요.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못 가는데 어제도 빠져서 너무 미안해요..어떻게 말을 하고 약속을 취소할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스카에 같이 가지 않는다고 친구와의 관계가 달라지지는 않을거에요. 이리저리 핑계대고 회피하는 것 보다는 스카에서의 스터디가 작성자님께는 비효율적이라 각자 스터디 하자해보심이 어떨까요
친구가 매번 공부하러 가자는 요청을 거절하고 취소를 했다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안될 것 같아 라고 약속을 취소를 한다면
이것을 받아들이는 친구의 입장에서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하여
앞으로 본인과의 약속을 하지 않을 뿐더러 본인과 어떠한 것도 함께 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변명은 변명에 불과 합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본인의 솔직함을 전달하는 것이 친구가 받아들이는 입장이 오히려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현재 몸이 아픈 상태이고 감기까지 걸린 상태라면 무리해서 가게 될 경우 집중도 더 안될 뿐더러 친구분은 물론 스터디카페 안에 계신 다른 이용객들한테도 감기를 옮길 수 있기 때문이죠.
빨리 낫고 다시 스터디 카페에 가서 제대로 공부하자고 하시고, 추후에 친구분에게 소소한 간식거리 하나 사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입니다. 계속 거짓말을 하는 건 친구에게 피해가 가기도 하고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을 때에 분명 오늘처럼 눈치만 보는 상황이 생길 것 입니다. 계속 거짓말을 했던 이유에 대해 분명하게 친구분께 말씀드리고 사과하세요. 오늘은 감기때문에 못갈 것 같다고 전화로 이야기하고 다음에 따로 약속을 한 번 잡아서 가볍게 카페 한 잔을 사거나 밥 한 끼를 대접하며 내가 이런이런 이유로 이제껏 거짓말 했고 미안하다, 근데 어제는 진짜 감기때문에 아팠다 등등 상황을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