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게 없는데 정당한 내 권리를 말하려고해도 가슴떨림...

저는 잘못한게 없고..상대가 100프로 잘못해서

제가 권리를 말하려는데도 가슴이 떨리고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라서 눈치보여요..

왜 이런걸까요?

커온 환경때문일까요??

어떻게...고칠 수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환경적인 요인도 있을 것이고 타고난 기질적인 요인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자님 같은 성향은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확실히 그만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100프로 잘못했을 경우에는 당당하게 내 의견을 어필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보다 내가 당할 불이익에 대해서 더 신경 쓰고 조금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는 거에요. 질문자님이 상대가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약한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그 상대는 질문자님을 굉장히 얕잡아보고 지금 같은 상황을 계속해서 되풀이 할 겁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질문자님이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단호하고 명확하게 내 의견을 표출하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저는 그래서 평소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혼자 머리로 돌리고 어떤 상황에는 이렇게 대처해야지! 라는 것을 머리 속에 저장해두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이런 연습을 하셔도 좋고 지금 질문자님은 권리를 말할 때 가슴이 떨리고 말도 떨려하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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