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름철 더위와 두드러기의 조합은 정말 지치고 스트레스가 크셨을 것 같습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당장의 완치보다는 체질을 조절하는 부분으로 다양한 방식이 필요합니다. 먼지 알레르기가 심하시니 침구류를 주 1회 60도 이상 온수로 세탁을 해주시어 실내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해서 진먼지진드기를 차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시에 체온이 오르면 유발되는 두드러기를 막기 위해서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시고(26~27도), 옷은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로 헐렁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해주셔야 피부 자극은 덜한 편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장기 복용하셔도 내성이나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약물이라, 여름철에는 증상이 올라오기 전 예방차원으로 규칙적으로 복용하시다가 컨디션이 좋으실 때 서서히 줄여나가시는 편이 안정적이랍니다.
면역력의 포인트인 장 건강을 위해서 유산균을 꼭 챙겨주시어, 충분한 숙면으로 몸의 피로도를 낮춰보시길 바랍니다.
환경, 피부 온도, 기초 면역을 모두 관리해주신다면 과민 반응도 조금씩 가라앉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