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에 상한 하한은 왜 잇는건가여?

한국주식만 그런건지는 모르겟는데여 상한하구여 하한이 잇는것 같든데여.주식시장에 한국만 이런것인지 잇는이유가몬지 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주가가 하루에 너무 급하게 오르거나 폭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하루 기준으로 전일 종가 대비 ±30%까지만 움직일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제한이 없다면 악재나 호재가 나왔을 때 주가가 하루 만에 50~80%씩 급등하거나 폭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개인투자자들이 공포나 흥분에 휩쓸려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시장 안정을 위해 가격 제한폭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한국만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미국은 종목별 상·하한가 대신 서킷브레이커나 변동성 완화장치 등을 통해 급격한 가격 변동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시장 과열과 패닉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는 대부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상한가와 하한가는 투자자의 수익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시장이 한순간에 무너지거나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벨트 같은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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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이는 변동성 완화장치로 있는 제도 입니다.

    • 미국에는 없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이유는 미국에 비해서 시장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상하한가 제도는 하루 동안 주가가 지나치게 급등락하는 것을 막아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장치이며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과 중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도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주식은 자본시장 역사가 짧습니다 80년대부터 개인들이 서서히 접근했고 코로나이전까지 자본시장 규모가 크지 않고 거래량이 적고 시장플레이어가 적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전이나 특정 수급으로 시제조종에 취약했기때문에 투자자보호를 위해서 상한가제도가 있었고 초기 10프로에서 현재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고 발전함에 따라서 폭을 늘려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