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일들이 제게 너무 안맞고 하는게 두렵다 느껴져요

실수하고싶지않고 상병 3호봉이에요 너무 군대일의 자신이없어요 군대에서 일생기면 군교대가는거와.. 또 징계 상병전역하는일 생겨서요... 전 병장따지 하고싶어요 7달정도 남았어요 복무일이... 저 지금 너무 군대일하는게 두렵고 화기다루는것도 무서워서 상담관에게 말하려해요.. 이게 좋겠죠? 남들볼때 힘들어서 매번 고충토로하고 또 일과빠지고 훈련빠지고 그러는 사람들이일어도 전 진짜 죽어도 안될거아니면 꾀부리지않아요 부리고파도.. 진짜 비상사태때 안믿으면 큰일나니 너무 부담되고 전역까지 징계 아무일없이 전역하고싶은데 늘 무섭고 두려워요 과거부터 이랬죠 군대가 뭔 호텔 캠픕니까? 지금 나라지키러간곳이고 여럿이서 탈영하거나 극단적선택하는데 이런데도 그거로보는사람 진짜 제정신인지 군대짬밥 정량도 극소량 소량이 늘 기본이고 군대짬밥 특유맛때메 먹는것도.. 질리고.. 요즘.. 저 아는 초등 영양교사가있는데... 거기 초딩들이 꿀맛식단 맛있게먹는 초딩들속에... 맛없는 짬밥먹고있는 저를 보니 초딩들이 너무 부러울게없었어요... 진짜 이글 전부 읽고답주셨음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읽어보니 군 생활에서 계속 무시당하고 놀림을 받아 많이 위축되신 것 같아요. 먼저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 질문자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장난처럼 보여도 반복적으로 외모나 말투를 놀리고,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괴롭힘으로 볼 수 있어요.

    혼자 참고 버티기보다는 날짜와 장소, 상대가 한 말이나 행동, 주변에 본 사람을 간단히 메모해 두세요. 가능하면 휴대전화 메모나 수첩에 감정적인 표현보다 사실 위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 기록을 가지고 분대장이나 소대장, 행정보급관처럼 믿을 수 있는 간부에게 “누가 싫다”가 아니라 “언제부터 어떤 일이 반복되어 생활이 어렵고, 중단을 요청했지만 계속됐다”고 구체적으로 상담해 보세요. 처음 상담한 사람이 가볍게 넘기면 상담한 사실을 남기고 상급 지휘관이나 병영생활전문상담관, 국방헬프콜 1303으로 다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당장 위험하거나 폭행·협박이 있다면 혼자 맞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간부에게 알리세요. 가족에게도 현재 상황을 알려 정서적으로 지지받으시고, 잠을 못 자거나 불안·우울이 심하면 상담을 받는 것도 꼭 필요한 대응입니다.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히 애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