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자신의 안 좋은 이야기를 할 때 어떤 반응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옛날부터 사적인 대화를 잘 못해서 고민입니다.

예를들어서 상대방이 자신의 요즘 힘들었던 일 같은 안좋은 얘기들을 저한테 막 늘어놓는다면 대체 뭐라고 대답할지 모르겠어요.

상대방과 친하다보니 그 일을 겪었다는것이 안타깝긴 한데, 굳이 그걸 왜 나한테 말하지? 싶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조언을 해주면 될까요? 근데 제가 잘 모르는 주제면 조언도 못하고요. 제가 조언을 진지하게 하면 너무 강요하는 느낌이 되버리는 것 같고요.

또 그냥 "그래?" "그랬구나." "힘내." 이렇게만 반복하기에도 너무 성의없어 보이지 않을까요?

어떤 반응이 좋을지,

그리고 사람들은 보통 무엇을 기대하고 다른이에게 안좋은 일을 털어놓는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가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일을 하소연 하듯이 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친한 상대이기 떄문에 작성자님에게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그런 리엑션만으로 상대는 위로를 받을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친구가 불만이나 힘든 일을 토로하는데 공감이 전혀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있죠 그럴 때는딱히해 줄 말이 없고 그냥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공감이 가는 거에서는 적극적으로 위로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때로는 지인이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하소연할때 공감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분명 이야기를 듣고있음에도 집중이안되고 뭐라고 위로하고 공감해줘야할지 모르겠는 상황들이 있었어요.

    그럴땐 억지로 공감을 이끌어 내려하시기보단

    가만히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지인이 힘들어한다는 포인트를 기억하셨다가 그런부분때문에 니가 참 힘들구나 하고 응해주시면 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상대방이 자신의 안좋은 이야기를 할때 일단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들어보고 이건어떻게 하면 될것같아 조언을해주시면 됩니다.크게 리액션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안좋은 이야기를 할 때는 먼저

    공감과 이해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비난하거나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며, 차분하게

    경청하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 글쎄요~?상대방이 어려운 심정이라고 하소연을하면 그냥 응 그래 밖에 할수있는 말이 딱이 없는것같아요~ 옆에 하소연을 들어줄수밖에요~~

  • 안녕하세요. 어쨌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내밀한 얘기를 한다는 것은 그만한 신뢰감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힘들기 때문에 소통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그냥 하소연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더 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보다는 경청을 위주로 응대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