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교무실에서 공개적으로 크게 혼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오늘 시험기간에 담당교사에게 교무실로 불려갔습니다. 교무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여러 교사가 있는 앞에서 저를 향해 큰소리로 질책하셨고, 너무 화가 나신 나머지 책상에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화를 내시는 과정에서 욕설을 사용하셨습니다.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모두 놀랄 정도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무슨일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제대로 해명할 기회도 없이 공개적으로 혼났고, 너무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한 담당교사께서는 저를 오해했다며 사과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학생을 공개된 장소에서 큰소리로 질책하고, 물건을 던지며 욕설까지 사용한 학생지도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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