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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젊은백만장자

젊은백만장자

술 잘 마시는 체형 같은게 있나요???

한잔도 안마셔봤습니다 근데 제가 어깨가 넓은편이라 앞에서 쟀을때 60cm 나오는데 어깨 넓으면 잘 마시나요?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은 어깨가 넓다고 해서 술을 잘 마신다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술에 강한지는 체형보다 알코올 분해 효소 같은 유전적 요인이 더 크게 영향을 줍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취하는 속도가 조금 느릴 수는 있습니다.

  • 술은 간의 해독능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누구는 술 한짝 마실것 같이 생겼는데 정작 술 해독능력이 떨어져서 술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있듯이

    겉모습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함 드셔보시고

    혹여나 얼굴이 금방 빨개지신다면 몸에 술이 잘 안받는거니까 안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어깨 넓은 것과 술 잘 마시는 것은 거의 관계 없으며 체형 보다는 다른 요소가 더 큰 영향 줍니다. 체중은 많이 나갈수록 수분량이 많아 알코올 희석하는데 좋아 보통 덩치 큰 사람이 알코올 분해 하는데 더 좋은 조건입니다. 간에서 알코올 분해하는 ADH, ALDH 효소가 중요한데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부족한 경우가 많아 마시면 얼굴 빨개지기도 합니다. 술도 자주 마시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는데 알코올 분해 하는 과정 겪을수록 더 잘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 운동을 많이 해서 근육질인 건장한 체격을 가진 분들이 생물학적으로는 술에 가장 강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체격이 좋아도 간세포가 견딜 수 있는 한계는 정해져 있으니 과음은 금물입니다!

  • 보통 근육량이 많고 덩치가 크고 수분 함량이 높은 체형이 술을 비교적 잘 견딥니다. 그래서 근육질의 몸매나 아니면 고중량인 몸들이 보통 술을 잘 마시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제 주변을 보더라도 덩치 큰 분들이 잘 마시더군요.

  • 안녕하세요.

    술을 잘 마시는 능력은 어깨 넓이나 체형보다 알코올 분해 효소 활동과 체질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운동이나 체격이 크면 어느 정도 유리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개인 체질 차이가 큰 영향을 주어요.

  • 술을 잘 마시는 능력은 체격보다는 몸의 구성 성분과 유전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우선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술에 더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우리 몸속의 수분에 녹아드는데, 근육은 지방보다 수분을 훨씬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육질인 사람이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 수분에 넓게 희석되어 혈중알코올농도가 천천히 올라가게 됩니다.

    ​체격 조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덩치가 큰 사람은 몸속 전체 혈액량과 수분량이 많아서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알코올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됩니다. 반대로 체지방이 많거나 체구가 작으면 알코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분 공간이 적어 술기운이 더 빨리 올라오곤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결정적인 것은 간의 알코올 분해 효소입니다. 아무리 근육이 많고 체격이 좋아도 유전적으로 분해 효소가 부족하면 술을 잘 마시기 어렵습니다. 결국 술에 강해 보이는 체형은 근육량이 많은 건장한 체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실제 주량은 타고난 유전자가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