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해서라도 약속을 지켜야 할지 컨디션을 우선으로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지인들과 약속을 잡았을 때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생각해서 약속을 꼭 지키고 싶은데 몸과 마음이 지친 날에는 약속 나가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단순히 컨디션이 별로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취소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안좋게 생각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나가면 적극적으로 즐겁게 대화를 하기도 힘들것 같고요,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하려면 거짓말을 해서라도 핑계를 대야할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약속에 나가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하더라도 모임에 나가면 기분 전환도되고 다른 활력소를 얻을 수 있지 모르니 가급적이면 모임에 참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몸살기운 때문에 못나가신다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친한 지인들이라면 이해 해주실꺼에요. 그리고 커피값 정도 친한지인한테 보내주시면 정말 컨디션이 나빠서 안나왔군아 생각해줄꺼에요.

  • 약속을 하셨으면 우선적으로 지키는게 맞는듯합니다. 적당히 놀고와서 컨디션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뿐이 없는듯해요. 사람과의 신뢰는 중요하니까요

  • 몸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기위해서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다간 언젠가 쓰러집니다

    본인이 아프고 쓰러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본인 몸을 가장 우선시 하세요

  • 인생은 결국혼자라서.. 사정을 말하고 쉬는게 좋지 않을까요

    만약 그 사정도 봐주지 못한다면 그게 과연... 옆에 둬야 할 사람일까요

  • 몸과 마음이 지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약속 장소에 갈 수 없음을

    지인들에게 전화로 양해를 구하면

    마음이 한결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