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 따르면 이 이벤트에 관해 과장된 측면이 많았다고 본다"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지만, 궁극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많고 향후 12∼24개월 내에 로보택시를 상용화하기까지 신뢰할 수 있는 실제 경로가 이번 행사에서 나올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테슬라가 신차를 공개한다고 해도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점유율을 추가로 확대하기보다는 이 회사가 차지하고 있는 기존의 점유율을 잠식할 우려가 있다면서 "사이버트럭 판매가 성장하긴 했지만, 이는 대부분 테슬라의 모델 S와 X가 판매를 잠식하는 기능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발표가 곧 예정되어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테슬라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강화하며 미래의 모빌리티를 선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규제 문제와 자율주행차의 실제 상용화가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질지에 불확실성 때문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기대감이 오히려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