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종 간의 상호작용은 개체군 밀도와 생태계 안정성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칩니다.
상리공생은 두 종 모두 이익을 얻으며, 개체군 함께 증가하고 생태계의 복잡성과 종다양성을 높입니다. 대표적으로 꽃과 꿀벌의 관계입니다.
편리공생은 한쪽만 이익을 얻고 상대는 영향이 없으며, 이익종의 서식지가 확대되지만 전체 개체군 밀도 균형에는 영향이 적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래와 따개비의 관계이죠.
그리고 기생은 기생자는 이익을 얻고 숙주는 손해를 보며, 숙주의 개체군 밀도가 과도하게 증가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그래서 상리공생은 협력을 통해 상호 생존율을 높이고, 편리공생은 자원과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기생 관계는 특정 우점종의 독점을 막고 공진화를 유발하여 생태계의 역동적인 균형을 유지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