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맛의 차이가 있을꺼 같아서 마트에서 여러가지 사서 그때마다 물맛을 알아보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차게도 마셔보고, 데워서도 마셔보고 혹은 미지근하게 놔뒀다가 마셔봐도 모르겠어서
검색을 해보니깐
한국에 수원지는 50개 내외인데 물 브랜드는 200개가 넘더라구요.
결국 수원지가 같은 곳에서 퍼와 판매 브랜드만 달리해서 파는 곳이 많다는 소리라서...
맛을 분별하는 걸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에비앙은 빙하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물이래서 비싸다고 하던데
그것도 원산지 가면 800원인데 한국은 1600원 2000원으로 판다는 소리에 참... 세상은 다양한 물이 존재하는구나
느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