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같이 살아온지 1년째 입니다

제가 지금 강원도에서 남친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제가 지금 21살이고 남친은 28살입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어린나이에

벌싸부터 힘들게 살고있어요. 남친이링 사귀지 1년 넘어는데

이제 제가 몸이 지치고 그와중 우울증. 공황장애까지있어요 ..

저는 진심으로 일하기싫은상태고 하는데 오빠가 자꾸 일하라고

저한테 재촉하고 욕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계속 깉이 살아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나이에 동거를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나보네요.

    너무지치면 연애는 계속하되 동거는 중단해도 될것같습니다.

    부모님댁으로 들어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 제 생각에는 아직 어리신 나이이구 벌써부터 힘들게 살 나이가 아니신데, 제 생각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그러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연인에게 욕하는 건 정말 안좋은 부분입니다.

  • 어린나이에 왜 그런선택을해서 힘들게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런 고민을한다는 자체가

    그 생활이 싫은것같은데 그만하고 심신을챙긴후 다시 열심히 살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 저도 취준생이라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아픈데 일을 하기에는 조금 어렵겠죠.하지만 나중엔 먹고 살려면 해야할거예요.남친이랑 나이차도 나고 정 힘드시면 본가로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욕을 한 이상 더 좋은 관계로 가지 못할것 같아요.저도 이미 초반에 다 겪어봤던거라..그렇게 살 바엔 나가겠다!이랬는데 후반이 다 되어서 겨우 나왔네요..힘내세요 잘 할수 있을거예요.

  • 어린 나이에 타지에서 마음 고생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픈 상태에서 곁에 있는 사람이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욕을 하고 일하라고 재촉하는건 같이 사는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본인 몸 추스르는게 먼저니까 그런 대접 받으면서 억지로 버티지 마시고 본인을 아껴주는 쪽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1살이면 아주 젊고 귀한 나이인데 더 상처받지 말고 마음 편한 곳으로 가시는게 본인 인생을 위해 낫지 싶네요.

  • 좋아하고 사랑해서 같이 살았을 텐데 1년 살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욕하고 일하라고

    하고 그런 대접을 하면 굳이 같이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21살 너무나도

    아까운 나이예요 그냥 나와서 독립하세요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택 잘하세요 그런 사람은 비전이 없습니다

  • 21살 애인이 공황장애에 우울증까지 왔는데 도와주지 못할 망정 일을 시작하라고 하는건 쫌 아닌 거 같은데요

    우선 따로 살아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세요

  • 남자친구분때문에

    힘이 든다면 홀로서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몸도 마음도 지쳤다면 이제는 다른 길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 본인한테 욕하는 남자는 절대 안됩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나를 예뻐해주고 사랑해줄 남자 엄청 많아요.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왜 그런 취급을 받고있나요ㅠ 당장 헤어지세요...

  • 헤어지세요~~~이미 답은 나왔어요.

    여친이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는걸 뻔히 남친도 알텐데 일하라고 재촉하는건 더군다나 욕까지 한다면 굳이 같이 살 필요없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린나이에 동거를 하셨네요.일은 하셔야 되겠죠.그게 싫다면 헤어지고 부모님한테 다시 가시는것이 제일좋은방법입니다.헤어진후 집에서 마음잡고 직장을 다니네요.

  • 너무 꽃다운 소중한 나이신데 정말 사랑하시는 분 아니면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정리하시고 

    부모님께 도움을 받거나 알바 등으로 학업, 자격증 공부 등 나은 미래를 준비하신 후 나중에 더 좋은 분 만나시는 게 어떨지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