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친구의안좋은영향받는건가요?
친구가 미혼인데 자꾸 저보고 결혼못한다. 너는 못하고 난안하는거다. 친구결혼식간다고하면
그친구결혼식에 가지마라 몇년만에 연락오는데 너어차피 결혼 못할텐데 거기가면 손해보는거다. 이런말에 결국 안가고 돈만보냈어요.
철저히계산적인사람인데 이친구가 말은잘들어주는타입이고 오지랖이나 조언잘해주는데
결혼에대해서만 자꾸제게 그런말하니까 정떨어지는데 어떻게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상당히 부정적인 발언들이 많군요
물론 친구가 말을 잘 들어 주고 그리고 좋은 점도 있겠지만
사람이라는 것은
앞으로 희망을 보고 미래를 위해서 나아가는 존재인데
지나치게 부정적인 면만 부각시킨다면
그것이 과연 좋은 작용을 할 수 있을까요
때로는 격려의 말도 필요하니까요
너무 친구의 말에 매물되지 마시고
자기 자신의 주체적인 생각을 더 키우시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도 받아들이고 종합적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 친구에게 너무 의존하는 것은
특히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일상에서 친구분에게 듣는 말들이 언뜻보면 별거아닌 말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런 말들이 지속되고 반복되면 가스라이팅의 방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그렇다치고 특히 결혼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친구분이 티나지 않게 결혼에 대해서 압박을 느끼고 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얘기가 나올때는 그냥 적당히 흘려들으면서 호응만 해주시면 되고 최대한 결혼에 대한 주제의 이야기는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생각처럼 그 친구분이 작성자님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왜 작성자님이 결혼을 안할거라고, 못할거라고 단정짓고 그렇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 친구라면,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이라도 소개시켜주며 친구의 행복을 바라지 않을까요?
본인은 결혼을 ‘안’하는거고, 작성자님은 결혼을 ‘못’하는거라고 표현하는 것도 정말 없어보이네요…
작성자님, 꼭 그 친구분과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 친구분은 작성자님을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 않네요.
작성자님에게 이상한 말들을 쏟아내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고 있는 사람 같습니다.
친구의 안좋은 영향을 받는것이 아니고 친구의 안좋은
말을 듣는것입니다
그말을 안들으면 되는데
듣고 그대로 하네요 친구의 아바타?세요 그런말은 듣지 말고 내생각대로 살아야죠
질문자님도 그친구한데
의지하지 말고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세요 스스로
알아서 하세요 친구한테
물어보지 마세요 그친구가
질문자님을 만만하게 보고 있네요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그런 말은 가스라이팅이기도 하고 질문자님을 은은하게 밑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더 아는 것도 많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는 거 같은데 솔직하게 손절을 하시거나 멀어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진짜 그런게 하나도 없고 질문자님한테 안좋은 영향만 주는 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친구분이 작성자님에게 생각을 강요하는 부분은 분명히 잘못된 부분입니다. 같이 얘기를 잘 들어주는 부분 때문에 좋게 보시는 관점이 있는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는 악영향을 계속 끼칠 수 있으니, 멀리 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친구사이에도 도움이 되는 친구가 있고 도움이 안되는 친구가있는데요. 이런 고민이 되는 관계라면 두분 사이를 계속 이어갈지 생각이 필요하신거같아요. 친구분에 장점도 있을테니 저울에 달아보시고 관계를 이어갈지 생각해보세요. 특이한 분인거같긴하네요.
부정적인 인간이기도 하고 은연중에 질문자님이 결혼을 못할것이라 하는 말도 질문자님을 깔보고 아래로 여기니까 아무말이나 말 지껄이는겁니다.
손절하세요.
질문자님이 결혼을 못할것이다(넌 어딘가 못생기고 부족한 사람이다)라는 말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은데요.
어떻게 친구한테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죠?
저라면 손절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