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을 그만 두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떻게 할까요?

현재 직장에서 재직한지 약 6년 정되 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을 하는거라 많이 피로가 누적되어 있어서 몸이 너무 고단해 일을 좀 쉬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6년이나 새벽 근무를 하셨다면 몸이 버티라고 신호를 보내는 게 아니라 이미 한계라고 말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아무 대책 없이 그만두면 경제적 불안 때문에 결국 더 나쁜 조건의 일자리로 급하게 옮기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먼저 최소 3개월치 생활비를 목표로 비상금을 따로 떼어 두시는 걸 권합니다. 통장을 분리해 두면 그만둘 결심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동시에 지금 회사에서 부서 이동이나 주간 근무 전환이 가능한지 인사팀에 한 번 문의해 보세요. 퇴사보다 근무 형태 변경이 통과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 6년이면 실업급여 조건도 유리한 편이니, 야간 근무로 인한 건강 악화가 사유가 되는지 고용센터에 미리 확인해 두시면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퇴사 후가 아니라 재직 중에 이력서를 넣어 보시는 편이 협상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수면이나 피로 관련 검진을 한 번 받아 보세요. 기록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어떤 선택을 하든 근거가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우선 일을 그만 두면 그 대체 수입 (소득) 이 없다면

    다른 일을 구하면서 그만 두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계속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처한 상황입니다.

  • 몸에 부담되는 일은 그만두시고 좀 더 본인과 맞는 일할때도 편안한 그런 곳을 찾아서 일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맞는곳에서 일하게되면 피로도도 더 느껴지고 잘맞는곳이면 힘들어도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돈보다는 건강이 우선이긴 한데 보통은 소위 먹고사는것 때문에 힘들어도 참고 회사를 다니는경우가 많습니다만 힘들면 다른직장으로 이직을 해보거나 직장상사에게 힘들다고 얘기를 해보는것도 좋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