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0모 이하의 탈모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매일 모발은 빠지고 다시 자라나는 과정을 반복한답니다. 그래서 100모 이하에서는 정상이라고 판단하지만 100모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특별히 두피가 비어 보이는 경우, 모발이 가늘어지는 경우에는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하는 것이지요.
머리카락은 자연적인 성장 주기로 인해 하루에 50~100가닥 내외로 빠질 수 있으며 이정도 빠졌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샤워를 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문지르고 물로 샴푸를 감고 말리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소량 빠지는 것은 정상 범위로 탈모의 시작으로 여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전보다 머리카락 두께가 얇아졌거나 이마선이 점점 변하거나 머리카락이 평상시보다 빠지는 수가 많아지는 등이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았을 때는 걱정하실 필요 없어보이므로 꾸준히 두피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머리카락은 일상 생활 중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과도하다면 탈모증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샤워를 하고 나면 머리카락이 10여 가닥 떨어져 있는 정도는 충분히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소견을 통해서 탈모증의 시작이라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내릴만한 근거가 되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