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1500원이 넘던 환율이 1300원대까지 왔네요

정말 2-3달 전에는 1500원을 넘던 환율이 지금은 1300원 중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하락하면서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는데 왜 이렇게 환율이 하락하게 된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사실상 달러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대외적으로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은 지속 하락하는 추세이며 1300원대 초반까지 예측이 되는 상황인데요.

    반도체 종목의 긍정적인 예측과 의견, 흐름 등으로 외인들의 증시 유입이 확대되고 있어 환율 하락과 함께 코스피에 수급이 확대되는 상황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하락의 핵심적인 이유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국내 달러 공급이 늘고, 수출기업들의 원화 환전 및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과 엔화 강세가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환차익을 기대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환율 하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최근 많이 빠지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같이

    대규모 수출을 통해서 달러를 벌어들인 기업들이

    국내에서 환전을 진행하면서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는 내릴거라는 기대감은 세계의 투자자들이 발을 빼게 만듭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수출을 잘했고 말이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질적인 이유는 작년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6월까지 외국인이 누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300조원을 순매도한게 환율상승의 원인이었고 또한 이과정에서 주식을 매수하더라도 선물환을 매수하며 달러상승의 헷지를 하였고 경상수지가 아무리흑자여도 국내 그룹사들은 환전하지않고 달러로 보유하고 있던게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7월초에 하이닉스가 ADR상장을 앞두고 대규모 선물환 매도를 하며 환율이 크게 하락했고 이후 외국인이 순매도가 아닌 누적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이과정에서 국내 기업도 일부는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을 하였다는점입니다 그러면서 8월엔 미국의 장기금리가 최고가를 경신하는 흐름과 재정적자비율이 여전히 해소되지못하고 증가하며 달러인덱스가 하락하고 신뢰성이 훼손되며 원화나 다른통화가 강세를 보인것이 다시 재차 원화강세요인이 된것이며 여기에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올리며 금리차가 감소한것도 원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원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가파르게 환율이 하락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은행도 금리인상을 2연속하였기에 원화의 가치 자체도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내려온 것은 달러 강세가 약해지고 원화 수요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와 미 국채금리 하락,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개선, 무역수지 흑자, 외국인 국내 주식 매수 등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환율 급등 때 달러를 사두었던 투자자들의 차익실현도 하락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원화 강세는 수입물가와 해외여행, 유학·직구 비용을 낮추는 장점이 있지만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환율이 1300원대에 안착할지 다시 오를지는 미국 금리와 달러 흐름, 국내 수출과 외국인 자금에 달려 있습니다. 달러 투자자는 환율만 보고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필요한 금액을 여러 구간으로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요인은 해외에 달러를 쌓아두던 수출 기업들이 가지고 있던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율 하락의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한미 금리차 축소, 정부의 원화 환전 압력 등 다양한 요인들이 겹쳐지면서 그동안 과도한 원화 약세에서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