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6년차 자동차 필요 정비내역 알려주세여
자동차를 6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 슬슬 교체해야될 부품들이 있는데 뭘 점검 해야될지 잘 모르겠네요....
뭘 점검해야될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6년정도 수리 정비 없이 탄 자동차라면, 고무부품, 오일류와 배터리 등 여러 부품의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종합적인 점검 후 소모품 교체를 진행해야 합니다
일단 타이어를 바꾸지 않았다면 바꾸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3-5년 주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성능 저하 여부를 확인 후 점검 교체 진행하셔야합니다
또 브레이크액은 2년동안 또는 4만 킬로미터 기준으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확인 후 확실하게 교체해야 합니다
또 냉각수와 점화 플러그 및 케이블, 구동벨트(외부) 등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점검과 수리 과정에서 대략적인 주행거리를 기반으로 추가 점검할 필요 있어 보이는 것을 확인해서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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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육 년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게 누적 주행거리와 지금까지 뭘 갈았는지 기록이에요. 같은 육 년이라도 삼만 킬로 탄 차와 십만 킬로 탄 차는 갈아야 할 게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먼저 정비소 영수증이나 앱 기록으로 교체 이력을 한 번 정리하시는 게 출발점입니다.
거리와 상관없이 육 년쯤이면 시간 때문에 갈아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배터리는 보통 삼사 년이 수명이라 한 번도 안 갈았으면 이번 겨울 전에 점검하시고, 브레이크액은 습기를 먹어서 이 년마다 교체가 원칙이라 지금까지 안 했으면 꼭 하세요. 타이어는 홈이 남아 있어도 고무가 굳어서 사오 년이면 교체 시기이고, 냉각수도 일반 타입이면 이 년, 장수명 타입이어도 육 년 언저리에 한 번은 봐야 합니다.
거리 기준으로는 육만에서 팔만 킬로 사이에 몰리는 항목들이 있어요. 자동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점화플러그, 에어컨 필터와 에어클리너, 구동 벨트가 여기 들어갑니다. 십만 킬로 근처라면 여기에 서스펜션 부싱이나 쇼바 누유, 엔진 마운트 상태까지 같이 봐야 해요.
한 번에 다 갈 필요는 없고 정비소에 가서 이 목록을 보여주면서 상태 보고 순서 정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브레이크액과 배터리, 타이어처럼 안전에 직결되는 것부터 먼저 하고 나머지는 상태 봐가며 나눠 하시면 비용 부담도 덜해요. 제조사 앱이나 차량 설명서 뒤쪽 정비 주기표를 한 번 보시면 내 차 기준 숫자가 정확히 나와 있으니 그걸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